[8]
교복소녀 | 15:36 | 조회 1123 |SLR클럽
[16]
포텐자 | 15:31 | 조회 603 |SLR클럽
[9]
꼼그락 | 15:20 | 조회 876 |SLR클럽
[15]
213515468464 | 15:10 | 조회 1198 |SLR클럽
[36]
객관적시선 | 15:00 | 조회 679 |SLR클럽
[9]
유진★아빠 | 14:52 | 조회 1057 |SLR클럽
[11]
AJ폴드 | 14:39 | 조회 511 |SLR클럽
[20]
macNcheese | 14:39 | 조회 496 |SLR클럽
[14]
굽네치킨 | 14:33 | 조회 702 |SLR클럽
[20]
리치여장군 | 14:29 | 조회 574 |SLR클럽
[23]
새우버거 | 14:23 | 조회 655 |SLR클럽
[9]
ClassicLens | 14:32 | 조회 894 |SLR클럽
[10]
마티맥플라이 | 14:15 | 조회 681 |SLR클럽
[8]
x윤석열x | 14:18 | 조회 529 |SLR클럽
[20]
Chrome400 | 14:05 | 조회 950 |SLR클럽
누수원인이 다른곳에 있는거 아니냐는
수도와 난방수는 탐지해도 이상이 없어 욕실 바닥이나 하수관 누수로 보고 공사를 했는데요.
바닥 표면을 깨더니 하수관은 괜찮다며 저렇게 공사를 했는데, 누수가 여전하네요... 참...
제대로 탐지를 못한듯요
냉온수 누스 테스트부터 해보세요
공사 전 전문 누수탐지업체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냉온수는 이상 없음이었습니다.
테두리 타고 흐르니까 저래두면 누수돼죠
턱이 반대로 시공된듯
그쵸? 어떻게 전문 설비업자가 저렇게 시공을 할 수 있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숨고에서 실적과 평가가 좋길래 비싸도 제대로 하려고 맡겼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