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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저 년을 잡아 족쳐야 되는데 왠지 아님 말고 식으로 넘어갈 것 같아 짜증나네요
피해호소인이 50대 여성이라면서요?
심지어 여자 진술은 남자가 먼저 나갔다 인데 CCTV는 여자가 먼저 나옴... 애초에 주장이 성립이 안되는데 실적에 눈이 멀어 애먼사람 잡으려고 함... 그럼 본인들도 당해봐야 함
실제 칼부림나는 현장은 지들도 쫄아서 진입 뭇하고 번화가에서 단순 멱살잡이나 어깨빵같은걸로 시비붙은 사건은 '선생님 옷깃만 스쳐도 폭력입니다 이지랄 하면서 지들 실적 채우기 바쁨
착오든 어쨌든 간에 허위 진술로 인해 한사람을 궁지 빠뜨리고 저런 증거자료 라도 없으면 인생 파탄 낼수도 있는건데 아무 책임없이 마무될수 있다는 것도 큰 문제...
그럼 앙심품고 금전 청탁 받아 cctv 없는곳에서 셋업 범죄 저질러서 사람 담가 버려도 되는거겠단....ㄷㄷㄷ 실패하면 의뢰비 돌려주고 마는거고.
동탄경찰서 여청과 전국 실적 1위
실적 때문에 저짓했다는게 유력하더라구요
견찰이 견찰짓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