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가.. | 24/06/29 20:36 | 추천 0 | 조회 348

오늘 궁금해서 frisbee 방문. +139 [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62647

iPad pro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해서

frisbee 갔었어요.

지금 바로 전에 생산된 iPad pro 가지고 있거든요.

사무실에서 빛반사가 불편해서 함 신형은 어떤가 해서 가봤어요.

nano-texture 글랴스가 궁금해서요.

이게 빛 반사를 없에준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점원에게 물어봤는데,

지금 여기 frisbee 에는 전시된게 없는데,

점원이 일본에 가서 봤는데,

찐짜 비츄라고 손사래를 치네요.

그냥 뿌옇에 보인다네요. ㅋ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돈 굳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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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나무- 답글달기

점원이 설마 저런말을 진짜 하다니
--oscar-- 답글달기

지문방지 필름같은 상황인듯요
미술관가는미쓰김™ 답글달기

그런거 같아요.
짭조름한고래밥 답글달기

언더케이지에서 에프취뤼췰이

리뷰때문에 나노코팅으로 샀지만 비추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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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반 유리로 된 iMac 위에 Nano-texture 디스플레이를 촬영했습니다. 유리는 정말 어둡고 벨벳처럼 빛을 흡수합니다. 자신의 그림자보다 더 어둡습니다. 이전의 무광택 스크린과 달리 어두운 톤을 씻어내거나 하이라이트를 음소거하거나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드는 서리가 내린 느낌이 없습니다. 이미지는 매우 선명해 보이며, 비광원의 반사가 전혀 없어 거의 초현실적입니다. 만져보면 검은색 양극 산화 알루미늄처럼 거의 인지할 수 없는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파티오나 채광창이 있는 방에서 이 화면을 작업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야외에서 이 화면을 사용하여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참조하세요.
미술관가는미쓰김™ 답글달기

시로요.

그냥 돈 굳히는 걸로 할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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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