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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와서 홧김에 한거라고 억울하다고 인터뷰도 하더니만 아주 뻔뻔스러운놈이네
아이가 학대당한건 당한거고 그거에 대해 처벌만 하던가 하는거지
아주 한몫 잡을려고 작정을 했구만 ㅡㅡ
설만 저런 녹취록 대화내용 깔거라고는 생각을 못한건가? 멍청한건가?
홧김이아니네 ㅋㅋ
계속 지켜봅시다
어차피 무혐의는어려워도 벌금이나 집유로 끝나겠죠
저 부친은 신상까여야된다고봅니다 서로 신상이 까여야 공평하지
일면식 없어도 손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대강 짐작가는데, 직접 겪고도 사람을 그렇게 모르나.
유명세때문에 숙이고 들어갈 거라 오판한 것도 있겠지만 저런 판단력과 인성을 가진 자가 애를 키우다니.
하물며 손감독님한테도 저런 짓을 할 정도면, 일상에서 지보다 약자로 넘겨짚은 이들에겐 얼마나 막 하고 다녔을 지.
이런건 시작했으면, 부모얼굴도 까고 시작해야 공평한거…
유명인들이 봉이야 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