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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던 동탄경찰서 지금 가만히 안있는중.
민중의 곰팡이새끼가 어디서 반마리야?
어질 어질 하네 ㄷㄷ
너무하네요
모든 화장실 출입구에 카메라 설치해야함
한달전쯤 토 일 양일간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들어왔서 좀 불쾌했는데
남자는 억울하게 고발당해도 항변할수 없는
불평등이 있네요
경찰이 잘못한것은 분명함…
그러나 더 문제는 사실 법원과 언론임
경찰이 수사해서 문제 없으면 되는 사항도 눈물이 증거라는둥, 일단 때리고 보자라는 식으로 행동해온것이 전 국민들에게 트라우마가 되었음…
죄가 없어도 처벌 및 사회적 매장을 당할수 있다는 공포감이 제일 큰 문제라 봅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모르고 여자화장실에
갔다가 신고된 경우 억울함을 벗어나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죠
더구나 핸드폰에 음란사진등이 있을 경우
더욱 곤란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