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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재정때문에 계속 병원을 덜가게 하는 쪽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삽질하는 정책들이 잇어서 그렇지...
근데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에 노인은 늘어나는데 선심성 진료 영역은 축소하는게 맞아요
재정악화가 뻔한 상황에서 이것 저것 다 챙길 순 없죠
" 지들끼리 해먹고 지금 처럼 저들만 나눠먹는 리그를 이어 가야 한다 ! "
이게 그들 마음 핵심 입니다.... 저들이 뭔 국민을 걱정하고 다음 세대를 걱정? 개뿔~~~~~~~~~~~!
국가가 해야 하는 걱정을 저들이 걱정 하는척 하면서 말 하는거 보면 참 기가 막히지요
의협이 언제 국민위해 살았어요? 지들 돈 보면 일 했지? 팩트 아닙니까?
국민 위한다고 노인 어쩌구 말하는 놈들이 밀실에서 수술하다 사람 죽이고 환자 강간하고 정신나간놈이 수술행위 하고 그러고도 병원내에서 몰래 감추고 하던 놈들 아닙니까?
그나마 쪼매 CCTV 로 저장 하고 스마트폰 보급 되면서 범죄 행위 나오고 해서 지금 정도 좋아 진겁니다....제약및 기기 영업사원들 등처 먹고 리베이트 수억 받고....아직도 멀었습니다 의사들......비리들 수두룩 합니다 그들 의사협회 막강 하지만 많이 손봐야 합니다.
맞아요 그들 끼리 뭉쳐 지금 까지 잘해먹다 이번에 화들짝 한것이지요...많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건 이번 정부에서 잘 고쳐 가는 것이라 봅니다 의협은 사라져야 합니다. 의사들 내부에서도 터질게 제대로 터졌다 말하는 사람듷ㄹ 많습니다.
정원이 늘면 공급자에 의한 수요 창출이 발생하는 측면에서는 맞는 말이죠
노인들의 의료서비스를 적정선에서 제한하는건 필요합니다
지금도 하루 일과가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고 오는게 루틴인 분들이 많은게 현실이고
필요한 진료를 받기 어렵게 만들겠다는 의미로 이해하셨다면 ㄷㄷㄷ
의사들 많아지면 수입줄어들어서 싫다고 솔직하게 말을 못해.
차라리 법으로 80살 되면 죽으라는 법을 만들어라.
의사정원 동결한 동안 의료비가 감소하거나 그대로 였나?
의료에 접근이 수월하다는 것은 두 가기 의미가 있습니다.
너무 자주 가서 재정이 조금 더 드는 경향이 있지만,
중증질환의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의 초기관리 시작이 가능해서 비용이 절약되는 측면이 있죠.
전국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검진이 좋은 예입니다.
의료비 증가 대책 세워야 하는건 맞는데
그걸 막는 대책으로 의사공급 억제를 내세우는 건 억지 논리
물론 의료비 증가 억제한다면서 의사 숫자 늘리고 접근성 좋게 한다는 건 모순이긴 함
완전 얼토당토 안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논지 전개가 빈약한데
설득력 제로에 반감만 ㅋ
맞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당장 치료받아야할 암환자들을 뒤로하고 휴진에 돌입한 의사들의 머릿속엔
과연 평상시 미래세대에 대한 걱정들을 하고는 있었는지는 되묻게 되네요.
지금 노인인구 800만명이 2050년 시점에는 2000만명이 된다네요.
증원하지 않고 과연 커버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