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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학대했다는 그 사건 아닌가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산 사람이라도 잘 사셨으면
엄마가 아들에 대한 집착을 절대 포기할리 없고...
자살 vs 살인 중에 선택치만 남은 상황;;;
결혼해서 살던데 행복한 가정 잘 지키길
저거보니 해방말고는 아들이 탈출할 방법이 없었죠
완전 나르시스트 엄마
이게 벌써 10년도 넘은 사건...
집유 얘기 까지 나왔었는데 결국 3년 나온 이유가 있는 사건.
아무리 그래도 저걸 방송컨텐츠화하는건 아닌 듯
iq80-100이 태반인데....
부모라도 사유가 았다면 죽여도 돤다는 거로 받아들일 여지가 있음.
살인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사람은 착시 착각에 자유롭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