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정삼솔 | 24/06/20 | 조회 1059 |SLR클럽
[13]
우노아트 | 24/06/20 | 조회 332 |SLR클럽
[7]
사조룡 | 24/06/20 | 조회 561 |SLR클럽
[17]
juliendonkeybo | 24/06/20 | 조회 255 |SLR클럽
[7]
캐논의추억 | 24/06/20 | 조회 305 |SLR클럽
[6]
Ataraxia | 24/06/20 | 조회 455 |SLR클럽
[6]
교복소녀 | 24/06/20 | 조회 535 |SLR클럽
[6]
California.T | 24/06/20 | 조회 691 |SLR클럽
[11]
감성자게이~♥ | 24/06/20 | 조회 560 |SLR클럽
[8]
A//E | 24/06/20 | 조회 873 |SLR클럽
[10]
교복소녀 | 24/06/20 | 조회 757 |SLR클럽
[7]
찰리의스누피 | 24/06/20 | 조회 880 |SLR클럽
[6]
InGodWeTrust | 24/06/20 | 조회 993 |SLR클럽
[13]
에스삼프로 | 24/06/20 | 조회 687 |SLR클럽
[11]
양치질소년 | 24/06/20 | 조회 793 |SLR클럽
앞날이 창창했을 피해자는.. ㅠㅠ
공감할 수 없는 판결 때마다 항상 하는 생각인데, 판사 보는 앞에서 판사 가족에게 똑같은 일을 보여주고 집유 할 수 있는지 보자고.
저년 집안이 빵빵한가봅니다.
거의 동일한 범죄에서 집해유예 받았는데 또 집행유예를 주는 것은 아무래도 납득이 어렵다는...
판사색기가 오지랖을
피고인 앞날이 왜 창창하다고 하는거죠?? 이미 앞길이 컴컴해보이는데 판사가 숨겨놓은 딸인가??
우리나라 모든 범죄의 공범은 사실상 판사년놈들임
판검사 되려고 얼마나 공부를 했는데
저런 판결을 내리는것을 보면 참 대가리가 참 안돌아가네 라는 생각이 마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