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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살기 싫었나 ㄷㄷㄷㄷㄷ
자살할 생각 했을 수도...
9초면 재파지 가능성도 있겠네요
근데 그정도면 조교가 뺏어서라도 던지지 않냔
조교가 뺏어서 던지려다가 폭발함
조교는 심하게 다쳐서 현재 병원에 있음
그랬나요 요며칠 나와있느라 자게글만 대충봐서 거기까진 못봤었네요
ㄷㄷㄷㄷㄷ
수류탄 잡은 손을 고쳐잡다가 놓치고 격발됐다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안던진걸 조교가 모를리는 없고 던지는척 하고 손에 쥐고 있다고 밖엔..
예비군 훈련장 가면 연습용 ...안전고리만 던지고...왜 안터지나 쳐다 보는 애들도 많은..
투수가 야구공 던질때 슬쩍 돌리면서 고쳐잡듯이.. 그런 자세를 취했을 가능성이..
살기 싫었거나
존니 겁쟁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