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킥복서 | 15:03 | 조회 721 |SLR클럽
[7]
골뱅이소연 | 14:56 | 조회 432 |SLR클럽
[14]
basis | 14:53 | 조회 322 |SLR클럽
[6]
키아누킴 | 14:43 | 조회 371 |SLR클럽
[13]
병신을보면짖는 | 14:42 | 조회 537 |SLR클럽
[7]
킥복서 | 14:35 | 조회 643 |SLR클럽
[16]
현편사 | 14:31 | 조회 694 |SLR클럽
[9]
윤섥렬 | 14:20 | 조회 637 |SLR클럽
[8]
basis | 14:11 | 조회 884 |SLR클럽
[16]
튼튼이아빠 | 14:07 | 조회 1116 |SLR클럽
[15]
교복소녀 | 14:17 | 조회 1481 |SLR클럽
[10]
NewHope | 14:02 | 조회 1245 |SLR클럽
[10]
마티맥플라이 | 13:59 | 조회 956 |SLR클럽
[11]
5년짜리가^겁이없어 | 13:48 | 조회 632 |SLR클럽
[13]
Azure◆Ray | 13:54 | 조회 828 |SLR클럽
댓글(10)
10점 기준인가죠?
5점기준요
그럼 의외로 훌륭하네요 ㄷ
전문가평점 높다고 재밌는건 아님
심지어 이동진 평점이라먄 낮은것도 아니죠 인천 다마 같아서
재미야 개인차인데
3보다 더 허접하다고 한거임
허접할수록 잼있다면 가문의영광 시리즈 추천함
개인적으로는 2, 3편보다 재밌었음
점수가 낮을수록 재밌다고 한적도 없음
오늘 보고 왔습니다. 충분히 재밌습니다. 장이수 얼굴만 봐도 웃김
진짜 간만에 이동진이랑 백퍼 동감임.
단한번도 웃지 못한게 이번편임.
장이수는 연변 사투리 연습 안한건지
안쓰럽기까지 했고,
기본적으로 연출이 정말.....할말이 없음.
뚝뚝 끊기는 흐름 때문에 눈뜨고 봐줄수가 없음.
이건 시나리오 탓이 아니라 명백히 함량 부족인 감독탓임.
시나리오는 개연성을 높이려고 애쓴게 보임.
하지만 감독이 어쩔줄을 모르는게 온몸으로 느껴짐.
진짜 고만해라.
하지만 40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