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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남욕하는건 대본이 안필요하죠
관종이라.
5년동안 있었던 일 쏟아내라고 하면 며칠도 가능할듯..
기억력이 좋은사람이라면
18각 조리개
엔터업계에선 연출 능력이 탁월한 여자라고 소문이 파다한편이죠.
연출력 좋음...ㅋ
의도인지 즉흥인지 구분이 안되는 기자회견
논리있게 하는게 어렵죠 그냥 광역 저격이 뭔 ㅋ
어제 사다리부대도 많이 왔다는데
사실 무슨 관종이지 했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설득력? 논리적이지도 못했고 욕도 쓰고 헌데 귀에 꽂히는 언어들...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묘하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울한 일을 겪어본 사람은 더 공감갈 듯 합니다. 이제 양자의 말을 들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