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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마르샤?
마르샤?
어제 퇴근길에 콩코드를 만났는데,,,바퀴가 아담 사이즈..
잘 빠졌네요.. 많이 팔릴만 하네요..
울아부차... 다 좋은데 기름 겁나 퍼먹
뉴마르샤 ?
그렌저 타자니 눈치 보이고
소나타 타자니 자존심 상하는 아빠들을 위한 차...
세대가 지나고 중고차로는 젊은이들이 폼잡으려고 은근 많이 삼 ㅎㅎ
저때는 수출용이랑똑같다고하면서 아연도금안해줘 녹나는 차체인데 버틴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