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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셋째 ㄱㄱㄱㄱㄱㄱㄱ
음.....심란하네요..
많이 컷네 ㅎㅎㅎ
ㅎㅎㅎㅎ
설마요.. 울집 아들은 저 출근시 자고있었음 6시에 나같으니
울 애들은 5시 반에 기상....
늦잠 좀 잤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때는
엄마는 힘들고
아빠는 힘나고...
길거리에 저나이때 아기보면 저절로 웃음이남...
혼자서 쌍둥이 보기는 너무 힘들거 같아서 어린이집 보내고 있네유...
감기 이런거 모르고 살던 애들인데 어린이집 가니 감기도 걸리고 ㅠㅠ
근데 안보낼 수가 없네요. 와이프 혼자서 쌍둥이랑 하루종일 붙어 있으면
아마 제정신 아닐듯 ㄷㄷㄷ
나가지 말라고 종아리에 매달리면 눈물남.
ㅠㅠ
저런거 보면 셋째 생각이 드는데 키우는거 생각하면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