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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니를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워
조조를 위해서 평생을 바쳤는데, 기분 못 맞춰줬다는 이유로 헌신짝 처럼 버림 받은 허탈감...
더이상 삶의 의미가 없겠죠
이제 너한테 줄 거 없다.
끗.
밥 없는건 서럽죠
글 없는거야 공부하기 싫은 사람은 좋아할텐데요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거래를 한다고 하죠.
충성이라는 개념에 세뇌되어 자아를 상실한 충실한 조직의 개들의 정해진 운명이죠.
김재규씨 처럼 주인님인 우두머리를 공격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자살 밖엔...
실제로는 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