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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제목은 '자백'이라길래 대단한 내용이 있을 줄 알았더니.. ㅡㅡ;
우크라 자비인건지 멍청한건지 저걸 10~15년 때리나
전쟁통인데도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군요
전쟁중에 재판이 가능한가?
왠지 선전용일것 같은 느낌
어찌보면 저 청년도 하나의 희생양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제 고작 21살...정말 안타깝네요.
정작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는 따로 있을건데.
러시아 어린이들을 태워죽인건 재판도 안하더만(돈바스지역에 거주중인 러시아 어린이들)
재판이 아니라 총살을 해야지..
구라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