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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아…그럼 가기전에 목욕은 필수겠군요
감사합니다
40대후반부터 그런 분들 많더군요.
전 중반인데, 후반가면 더 걱정이네요
요실금
저도 이생각하고 네이버쇼핑에서 요실금빤스 보고있습니다 ㅠ
과거 회사임원들이 회의하기 전에 마렵지 않아도 무조건 화장실 갔다온다는 것을 이해못했는데 나이들면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건 긴장감때문 아닐까요?
어릴때 긴장하면 나와서
미리미리 쫙쪽빼고 들가고 했거든요
제가 그래요 ㅠ
병원가도 문제없다고 하니 그게 더 문제........
당 문제 아닌가요..
40이면 아직일텐데..
제 나이 53인데 소변 줄기 약해진건 확실해지네요.
힘도 잘 안들어 갑니다. 워낙 운동을 안해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초반엔 약물로 치료합니다.
전립선이 부어서 요도와 방광을 압박해서 일어나느 현상.
약물로 안되면 큰병원가야함. 2호선...
경험자 입니다. 과민성방광 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신경성일 경우 완치는 안됩니다… ㅜㅜ) 요도 염증이 있으면 더 심합니다. 비뇨기과 가시면 치욕의 전립선 마사지, 참았다가 소변양 측정 등 검사합니다. 3개월 이상해도 호전이 안되면 대학병원 추천드립니다. (좀 더 치욕적이지만 세분화된 검사로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녀 오시고 결과좀 알려주세여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