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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수도권 어딜사든 다 뛰었어요. 조금망 유명한곳 옆은요
글쵸...부모님은 서판교 아파트랑 분당 아파트 두 채 가지고 계셨는데
둘 다 팔고 강원도로 이사.
판 후에 둘 다 두배 이상 오름.
엔날 2002 월트컵 즈음부터
대장동 도로건설 시작했고 , 고기리 전원주택부터 개발바람
시작됐어여 ...
2002년이요? 2010년에도 운중동에서 대장동 가려면 시멘트로 대강 포장된 산길로 가야했어요.
아주 아까운 과거 아니면 너무 신경쓰지 마유 ㅠ
그렇게 보면 우리 엄니, 아부지는 100억대임 ㄷㄷ
강남구 아파트 3개, 인천 7개였으니 ㅠㅠ
인생 많이 폈을수도
흠...파신건 2017년정도니...5년정도 전이네요=_=
고발사주를 막아야 하니.....
저기는 경남 아너스빌 입주했을때도 비싼지역이라..
분양가 자체가 비쌌죠.
그래서 팔 때도 거의 이익 없이 팔았음.
물론 그뒤로 두 배 뛰었지만...
이렇게 따지면.... 전 피눈물이....
80년대 초반에 울 아버지가 동네 친한 땅장사 하는 어르신과 올림픽아파트 그 야산을 사려고 했는데, 울어머니가, 뭔넘의 쓸모도 없는 땅을 사냐고.... 그래서 연립주택을 사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88 올림픽 유치되고 올림픽 기자톤 아파트 생기고.... 그걸 샀어야~~~~ ㅠㅠ
그렇게 옛날이 아니라는게...ㅠ_ㅠ
불과 5년 전입니다.
어쨌건 저희는 계약서 도장찍기 전까지 갔었다는게.... 그럼 지금 재벌 되었겠죠? ㅎㅎㅎ
땅샀어도 헐값에 수용당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