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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은 오도독 개꼬소꿀맛일것 같은데
씹으면 물컹하니 쌉싸리하이 썩은콧물맛
어렸을적엔 맛있게 먹었는데.. 나이 드니 못먹겠단..
제작년에 아바이 마을에서 첨 먹어봤는데
딱딱하고 끈적하고 알 연결고리?
붙어있 일행도 맛보고 안먹어요ㅋㅋ
어떻게 요리하느냐 누가 요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생선 ㄷ ㄷ ㄷ
전 매우 좋아함 ㅎㅎㅎ
지금시기 해변 백사장 가면
떠밀려온 알 엄청나게 많아요
즙해서 파는 지역 노인들도 있고..
강원도 여행가서 후회해본적 있네요
플라스틱으로 만든 알 씹는 식감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탕은 살이 겁나 부드러워요...
근데 알은 먹지마요ㅋㅋ
지금 도루묵알 질김 원래 11월쯤 먹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