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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ㅋㅋㅋ
성질 난다고 택시기사 머리통 때리면 안됩니다.
? 본문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는 건가요?
댓글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너무 어렵나?
아무도 안 웃는데 혼자 막 웃거나 혼자 정색한적 많죠?
괜히 관련도 없는 인간이 시비거는 거에 흥분해 망치로 때린적이 있죠.
특수폭행죄로 큰일 치를뻔한 적이...
아랫턱 수술비용만 엉청 줬다는....
너무 어려운데 설명좀...부탁드립니다 ㄸㄷㄷㄷㄷ
어찌나 흥분했던지 옆에 다가가서 망치로 아래턱을 후려갈겼더니
그냥 쾍 하며 쓰러지던데
옆에서 잔소리하는 인간....
자기와 관련도 없는 일인데
그 애 아래턱이 고무장갑 처럼 덜렁거리더라는...
바닥에 우수수..이빨리 떨어지고
제가 옆에 다가간 줄도 모르고 있다가 얻어맞았죠.
망치로 "퍽"
그 느낌이 주먹으로 샌드백을 친 느낌?
ㄷㄷㄷ 전 알러지 있어서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