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난리난 남자가 목욕탕 자주가는 이유.jpg +898 [21]

댓글(28)

• 잔.. 답글달기

  엥 나만 몰랐나

• 어차피맘대로할꺼면서. 답글달기

  저걸 믿고 일반화하다니....ㄷㄷㄷㄷ

• 제Ol♥ 답글달기

  뭔 개솔이지??

• 독불장군™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浩覃 답글달기

  저런데가 있다니....
  
  우리동넨 왜 없지?

• 완전노답 답글달기

  ㅋㅋㅋㅋ 개소리 ㅋㅋㅋ

• 일반상업 답글달기

  지금이 어느시댄데 저런 퇴폐 이발소가 있나요

• 우리아들 답글달기

  지금시대에 저런대는 게이집합소 아니면 4,50대 아줌마 등장하는 업소 아닌가요 ㅋㅋ

• Snoopy™ 답글달기

  강남의 그 유명한 르네상스 호텔 사우나도 저걸로 유명했는데

• [D800+Z7]꽃남방 답글달기

  대가리에 똥물만 찬듯.

• [A9]진돗개 답글달기

  ㅁㅊㄴ이네 ㅋㅋㅋㅋㅋ 있을만한 소설을 써야지
  
  경찰이나 형사는 목욕탕 안가냐? ㅋㅋㅋㅋㅋ

• 배달한인 답글달기

  무슨 몇 십년전 얘기를... 요즘 사우나 안에 있는 이발소라도 해도 완전 오픈인데.. 아주 몇 십년전 이발소 등이 2개가 돌아가는 사우나, 이발소 등에서 있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이발소, 사우나안에 있는 이발소는 대부분 건전임.
  
  
  
  그냥 사우나, 목욕하면서 이발하고 싶은것일뿐...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이용을 거의 안하고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만 이용해서 폐업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 남자는허리다 답글달기

  제가 10여년정도전에 대구쪽 일있어 보고 올라오다 칠곡에서 잠시 들려 씻고 한숨 자고가려고 싸우나 같다가 탈의실옆 한쪽에서 여자가 들락날락 거리는거보고 기겁한적이 있는데 유니폼 같은거입고있어서 대충 그런곳인줄 첨알았는데 서울가서 예기해주니 안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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