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트리티니 | 21:22 | 조회 493 |SLR클럽
[6]
카카오 | 21:20 | 조회 473 |SLR클럽
[8]
[X100]Dreamer | 21:26 | 조회 628 |SLR클럽
[11]
사조룡 | 21:14 | 조회 1021 |SLR클럽
[11]
[X100]Dreamer | 21:07 | 조회 1053 |SLR클럽
[9]
aswhatidid | 20:57 | 조회 344 |SLR클럽
[8]
좋은칭구 | 20:58 | 조회 698 |SLR클럽
[8]
Angelmus | 20:47 | 조회 455 |SLR클럽
[11]
[X100]Dreamer | 20:56 | 조회 499 |SLR클럽
[10]
교복소녀 | 20:41 | 조회 451 |SLR클럽
[8]
[X100]Dreamer | 20:44 | 조회 690 |SLR클럽
[16]
수빅 | 20:22 | 조회 323 |SLR클럽
[13]
골뱅이소연 | 20:27 | 조회 456 |SLR클럽
[7]
국산티비 | 20:17 | 조회 850 |SLR클럽
[24]
신발날리기 | 20:15 | 조회 834 |SLR클럽
댓글(18)
프랑스 파리같은데 얘긴득
잘 사는 동네 부인이 남편차 마이바흐를 백미러 발로 발로 차서
깨부심. 바람 피다 걸린듯
뭐 글쓴이의 의도와 별개로 저도 20대때 초딩들 특활수업을 서울 여기저기 다니며 한적 이 있는데 그 때 완전 느꼈습니다. 학군 괜찮다고하는 동네애들이랑 좀 낙후된 동네의 학교....진짜 저 피자 알바생이 느끼는거랑 거의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