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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편견이라기보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최소한의 에티켓이죠..
오히려 글쓴님이 댓글다신분들이 편견을 가졌다고 반대로 편견을 가지고계신거같아 보입니다.
이래야 자게지 ㅋㅋㅋ
나빼고 다 ㅄ 인곳
제가 전에 딸래미에게 짖고 오는개 죽여버린얘기 자게에 글 안썼었나? 전 으르렁거리면서 오면 누구의 개건 죽는겁니다
사나운 아이로 인식되는게 싫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견주 입장에서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사람에 따라서는 특히, 저희 마누라는,, 정말 소형견이 옆에 와도 질색팔색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소형견도 사나운 아이에요 ㄷㄷ
공동주택에 거주하시려면 룰에 따르셔야죠, 그게 싫으시면 주변에 아무도 거주하지않는 장소의 주택을 알아보시는편이 맞다고 봅니다.
아파트같은곳에 아예 개를 못키우게 법이 생겼으면 좋겠음
개똥,오줌,물리는 사고,소음등 분란이 끊이지 않음
저도 비슷한 생각 한적 있는데요. ㅎㅎㅎㅎ
반려동물을 키울수 있는 단지, 없는 단지로 구분 ㄷㄷㄷㄷ
이게 우리개는 안물어요~ 인가요?
이곳 자게는 이젠 버릴때가 온거같음 일베들 천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