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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뭘 내보내요? 한번 손을 댓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죠...인간의 선택은 두가지 입니다. 못본척하고 지나가던가. 끝까지 책임지던가..
공사장에 화물차가 오면서 다른동네 아이가 차를 타고 왔어요
너무 배가고픈지 엄마 찻는지 8차선 도로쪽으로 나와서 서성거려서 데려와서 밥주니 눈치안보고 달려들어서 종컵으로 5컵을 먹고 다가와서 안기네요
산에 방생
에휴...ㅠ.ㅠ
고양이카페 가시믄 누군가는 데려갑니다
주은지 2년 됬습니다
흐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