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은행다니는데 +938 [10]

댓글(10)

• 지랄하고자빠졌네 답글달기

  대신전화 받으면 되죠 ㄷㄷㄷㄷㄷㄷㄷ

• 오호라009 답글달기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험프리박 답글달기

  나쁜 놈들이죠...

• 오호라009 답글달기

  이게문화인듯요

• 은돌민돌아빠 답글달기

  함께 짐을 나눠지는거죠

• 오호라009 답글달기

  글츄 와이프도 그려려니하면서 통화하니까 제가 뭐라하기도 뭐하네유

• 미래를바꾸자 답글달기

  마눌이 29년차 은행원인데 휴가가 휴가가 아닙니다.
  
  해외 가 있어도 전화 온다는...ㅎㅎ
  
  
  
  일단 지점인원이 워낙 타이트해서 누가 휴가가면 업무가 굉장히 로드가 걸리고 그 사람이 하던 일을 진행을 해야하니 전화해서 물어 볼수 밖에 없네요.
  
  
  
  마눌 선배가 이번에 지점 이동나서 대출 업무를 하게 됐는데 안하던 일이라 아무것도 모르니 시도때도 없이 마누라한테 전화와서 물어보는데 그만한 직장이 없으니 어떻게라도 버틸려고...

• 오호라009 답글달기

  너무 공감되네요 어딜가든 휴가여도 연락이오네요
  
  와이프도 딱히 그문화에대해 비난하는것도 아니다보니 제3자인 저는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 냠냠3 답글달기

  그만한 직장이 없다는 뜻이 고용인원 줄여 인건비 줄여 월급 더 준다는 뜻인듯

• immense 답글달기

  대신 돈많이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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