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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5)
가격은 상관 없는데 .... 흐물거리는(원래 쫄깃) 비게 잔뜩에 제대로 썰리지도 않아서 불편하고.. 거기에 비리니 ㅠㅠ
삶은지얼마안된걸썰은거아닌가여 ㄷㄷㄷ 양말고는 괜찬아보이눈뎅ㄷㄷㄷ
족발 굉장히 좋아하고 원래 여기서 작년까지 일주일에 최소 한번 시켜먹었었거든요.
이랬던 적이 한번도 없고 평소랑 고기 온도도 비슷(다 식은)했는데 비리고 물컹거리고 늘어지면서 끊기고... 제대로 안 썰려있고...
비위 강한 저나 고기만 골라서 먹고 치울 정도였어요..
식감은그렇다치고 비리다는데 뭐 자른시간을 따지고있는디;;
ㅠㅠ;;; 그러니까요...
우선 냉장고에서 약간 식히셔유...비계 아니고요.콜라겐
이미 충분히 식어 있었고요 ㅠㅠ
비리고 물컹(몇년 시키는 동안 항상 쫄깃...)해서 고기만 골라먹고 다 버렸어요 ㅠㅠ
의견 감사해요!
그나저나 이 글은 왜 이리 조회수가....ㅠㅠ
제기준 먹을게없네요
저도 원래는 와이프랑 딸내미가 고기, 전 나머지 부분이 취향인데..
허옇게 물컹거리면서 비리고 고기는 단단하고 군데군데 거뭇거뭇 한게 왠지 핏기 덜 빠진건가 싶을정도고... 고기만 골라서 쌈장에 찍어먹고 버렸어요 ㅎㄷㄷㄷ
10대때부터 40대가 된 지금까지 족발 그리 좋아했는데 ㅠㅠ
이미 빈정상해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 상태신듯해요 부위는 호불호 전 극호요 비리다고 말씀하신건 주관일거같고 그냥 앞으로 안시키시면 될듯
부위는 둘째치고 일단 비린데 정상적인 판단 이야기는 뭐라고 해석 해야 할까 싶네요.
앞으로 시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진심 최악이네요
후기 최악으로 쓰고 다신 안시키시는걸로
바로 위 댓글 보니 정상적인 판단도 못 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ㅎㅎ
다른곳 이용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