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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여성단체 여가부 조용하네
그들은 이익집단들이라 뭐 더 거론할것도 없는 부류들이죠
피해자가 얼마나 공갈 협박을 받을 까요.
국민이 지켜드려야 합니다.
여가부....그 쓸모없는 것들이 ... 어떻게 하는지 좀 봅시다....
여성단체년들은 그냥 아딱..
지편이라서..
아니 ..근데 정상적이라면.. 좀 몇일 지나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게 정상아닌가?.. 아니 뭐 준비된스토리마냥..... 암튼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A씨는 최근 사직한 후 정신과 상담 등을 받던 중 엄중한 법의 심판과 사회적 보호를 받는 것이 치료와 회복을 위해 선결돼야 한다고 판단해 고소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 받고 있었다는건데 기사는 이사건때문에 정신과 치료받고있는중이리는 제목이여서유
만약 그 비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우리 사회는 피해자를 적극 보호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소송당사자인 여성이 가장 힘들겠죠.. 적어도 본인이 원하던 결과는 이런거 아닐턴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과거에 학폭의 피해자였던지라..
그때 저 괴롭힌 애들은 다 죽었으면 싶네요.
검찰에서 뭐하노 확실히 교통 정리해야지
머리 경찰한테 맡기면 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