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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사고나면 뒷 차나 사람 치명상.
그렇겠네요.. 허미..
그 크기가 상당해서 신기하여 여쭤봤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후륜차량은 코너링시에 리어에 하중을 주어 그립을 향상시킬수도 있급니다.
고속주행시에도 리어쪽 하중을 줘서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최고속도는 하락됩니다.
경기차량들을 유심히 보시면 대부분 리어스포일러가 달려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입니다.
주행풍을 이용해 차 뒷부분을 바닥으로 눌러서 후륜구동 차량의 뒷바퀴 접지력을 늘림으로서
코너에서 더 빠른 속도로 탈출이 가능합니다
고속주행시 날개처럼 펄럭거리라고 달아 높은 겁니다.
리어 윙 또는 리어 스포일러라고 합니다.
전진시 바람으로 차체를 눌러줘 바퀴 접지력을 증가시키는 다운포스를 위해 달아두지만 국도에서 경기뛸것도 아니기에 그냥 위험한 드레스업 튜닝 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사롭지 않네요.. 고속으로 달릴때 차뒤를 눌러줘서여러모로 도움을 줄수있는 튜닝파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