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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원 | 20/07/08 06:23 | 추천 0 | 조회 860

회사에서 보면 파견직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긴 합니다. +695 [14]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779276

우리 옆 사무실에도 인력파견회사에서 파견받은 여직원이 한 마리 있는데,

평소에도 뚱뚱하고 못 생기고 인사도 잘 안하고, 관심없어서 나이는 모르지만 액면가로는

얼굴도 빻아서 그런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요~


얼마전에 퇴근시간 6시가 되자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신성한 정규직원인 제 휴대폰에 저런 파견직원 전화번호를 입력할 일이 없어서

모르는 번호 뜨길래 받아보니 주차장에서 차를 빼달라는 겁니다.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길래 긴가민가해서 일단 내려가보니

회사 주차장이 여유가 없어서 사이드 풀어놓고 가로주차 하는 게 관례인데,

차를 밀기 싫으니까 차 대쉬보드 전화번호에 전화 걸어서 빼달라고 한 거였네요


이런 개 @@#%%%#$#^^$^$$^ 빡치더군요

파견직원 주제에 6시도 되기전에 퇴근하고,

전화걸 때는 누군지 몰랐다 하더라도 정규직 직원이 내려와서 차 빼주면 고맙다는 감사 인사는 커녕

그냥 차 안에 틀어 박혀서 쌩까더군요


그 자리에서 차 빼주고 바로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미친년'이라고 등록했습니다.

하여튼 살찌고 얼굴 빻은 애들은 평생 시집도 못가고 파견직이나 전전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거기다 성격까지 저 @#%#$^%#^$ 상태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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