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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못믿어서 안알랴줌 ㄷㄷㄷㄷㄷㄷ
걱정해줘숴 감사해유 ㅎㅎ
천장 낮아서 곤란
그래서 가끔 문 고리에 목메는 사람도 있어요
베란다에서 난간에다 목에도 죽어요.
서서히 질식하며 의식을 잃고... 산소부족으로 사망...
그게 바둥바둥 매달려서 죽는게 아님...
연출이죠 실제는 문고리에 옷걸이로 많이들..
장난이라도 그런생각 마세유 ㄷㄷㄷ
화장실 문 열어 안쪽고리에 줄 묶고 위로 넘겨서 바깥쪽에서 매듭 만들어 자살한 분 봤습니다.
목을 메는게 본질이 아니구요 산소가 뇌에 도달하지 못하게 흐름을 끊는게 중요합니다.
자살은 비눗곽에서 한다는 말이 있음.
진지빨고 목매다는건 높이가 아님. 머리가 1센치만 떠도 가능
뇌로가는 혈액과 산소가 수십초정도만 끊어지면 기절하고 그게 지속되면 죽는거.
일단 천정에 보강작업을 해야합니다. URS 같은 긴 칼블럭을 천정에 박아야죠. 목공작업하고. 합판치고.
천장에 목메달아 자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가 해답 아닌가요? 이미 자살이란 단어가 언급이 된것 같은데...그러지마요
어이디어 상품 한번 만들어보세요.
제가 생각해보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편리하게 써보시라고 만들었어요~~ 하면서 유튜브 광고도 하나 찍고 스타트업으로다가... 이거 하나 잘 만들면 전세계 인류 공용이 될 수 있겠네요.
알던 콘크리트에 앙카를 박던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