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집이 다섯채라더라... +482 [14]

댓글(14)

• OHLL 답글달기

  저게 문제면, 저 기준으로 우리나라 존재하는 모든 단체를 다 털면 됨
  
  근데 괜히 pay 단체들이 긴장류

• levoratory 답글달기

  2천평에 불과;;;

• ▶◀[龍]광민™ 답글달기

  조선일보 얘기는 눈에도 안들어오는 모양이군요..

• 태양의몽쉘 답글달기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 사저도 여사님이 재단에 기부의사 밝혀서 13년도에 사저에서 나가셨고,..
  
  
  
  대지 1200평대에 사저 180평 에서 경호동 70평 제외하고 사랑방이라고 회의실 제외하면 머 없음 ..
  
  
  
  생각하는 걸보니.. 참 답답하오

• kkks 답글달기

  엄마부대도 털자

• kkks 답글달기

  ㅊㅊ

• 바람이온다 답글달기

  지난 두번째 이용수할머니 기자회견 이거 생방송 아니였으면 굶겼다로 매도당햇을 겁니다. 생으로 보니 유치하고 하소연한거밖에 안보임.. 언론이 소설을 쓰고 싶어도 보는 이들이 속아 주지 않으니 소설쓰다 만거죠.

• LV.7펩시 답글달기

  오늘 kbs라디오에 나오더군요
  
  
  
  듣고 황당햇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 짭짭 답글달기

  언론의 자유가 너무 과한게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함.
  
  언론에 자유 만 줄께 아니고 책임도 같이 줘야뎀.

• 취미여행 답글달기

  거의 대부분이 가짜뉴스같더군요. 1%의 실수가 100%의 부정으로 매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어그러니까 답글달기

  그것도 윤미향 혼자가 아니라 시집 8000만원대 빌라랑 친엄마인가랑 다 포함해서랍니다. 윤미향 젭은 경매로 2억대라네요. 젭을 어떻게 현금으로 사냐고 횡령해서 산거 아니냐고 히던데 8000만원대 빌라가 그중 하나고 세가구 포함 27년동안 5번 젭 산거고 지금은 3가구 3채랍니다. 다 햅쳐봤자 서울 아파트 한채 반값도 안해요.
  
  이런 별거 아닌게 계속 이슈화될수록 서울에 재산있는 일반시민들도 탈탈 털어야 될겁니다. 세금들 빠짐없이 잘 냈는지...

• 개항로 답글달기

  두 부부 빌라 아파트 이사 몇번한거.
  
  직전 아파트 1억 얼마에 샀고, 마지막 아파트 2억 3천에 구매.
  
  근데 직전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서 결국 1억 9천인가 팔았다고 ...
  
  
  
  나머지 두개는 남편쪽 부모 중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은 재산 모아서
  
  모친 가까이에서 사시는 집(남편명의) 8천 5백.
  
  윤미향 아버지 퇴직금 털어서 산 집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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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집 다섯채를 현금으로 사서 횡령 문제가 있을것 같다고 언론이 떠들어대고,
  
  바보들은 우르르 좇중동 떠드는데로 몰려다니고 ...

• 어그러니까 답글달기

  이런 트릭에 우리 국민들 참 답답하게도 잘도 넘어가요. 그러면서 뭘 얼마나 깨끗한척 정의로운척 한다고, 일부의 실수 가지고 전체를 매도할려고 하겠죠. 실수 한건 맞지 않냐고...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공정하고 평등하게 법대로 하면 되죠. 그 법이 싫으면 민식이법처럼 원하는 방향(?)대로 법 고치면 되는거고...

• 벨크로스 답글달기

  언론아니고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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