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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당장이 시급한데 일단 살고봐야지...
살아 있어야 인권도 있는거다
익명인데 인권 운운하는게 참 웃김 그런데 말입니다
익명이긴한데 어찌어찌 이 사람 어디서 일하고 어디 살고 이런정보가 돌아댕김
그중 허위도 있지만 사실도 있다는 점~
전염병 앞에 인권 따지고 아무것도 안하면 그야말로 다 죽자는 얘기
살아야 인권을 이야기하지
실제 인권을 위협하는 일도 없음
수천명이 죽었는데 인권 따질때가 아니죠. 감염자를 감옥에 가두는 것도 아니고
내버려두면 수십 만명이 죽게 생겼는데 그냥 돌아다니게 두라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거죠. - -;
무소불휘 한국 인권위도 이번에는 입다물고 있습니다. 어디서 인권타령을...
무소불위
햐................ 이제 깨어나는구나..
프랑스도 드골의 그림자가 아직 진하게 남아있는....
저 기사도 댓글들도 보면 목숨이 우선이니 인권은 안중요하게
하고 있다는듯이 들리네요.
인권도 보장하면서 진행되고 있는거 같은데
인권 찻다가 시체권 찻을판
시체되면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다
개인의 정보보호에 대해서 특히 더 강력한 법적제도를 갖춘 나라가 독일인데
독일 헌법학자가 한국의 방역대책에서 개인의 인권이나 정보보호가 매우 위험하다 그런식으로 인터뷰 했나 보더군요.
그래서 그걸 프랑스 언론이 한국의 방역정책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고,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해 최소화할려고 노력한다
뭐 그런내용이라고 유튜브에서 그러더군요.
소수의 인권을 보호할려다가 온 국민의 자유와 인권이 엉망이 되버리면 무슨 소용이냐...그런내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