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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역삼동 보면 이런게 흔하죠
건물주가 ㅈㄹ 을 안해서 그렇습니다. 관리위탁하거나 개별등기된 곳들이 이모양임
저런건 수거해가나
수거 안해가다가 쌓이면... 미화원님이 처리를 어떻게 하긴 하더군요. 배달음식은 고양이 들이 파헤쳐서 더 길거리가 지저분 해지니...
내가 가본 열에 열은 저럼. -_-
미개한놈들
아파트도 관리사무소없으면 저꼴날겁니다.
빌라살 때 만날 이렇더란
건물 관리 좀 해야 저게 덜한데.. 보통 개판이죠...
무단투기는 수거해주면 절대 안됨...
원룸촌에 사는 사람들 케바케라지만 대부분 저렇죠 막 어떻게든 안 걸리고 버리면 된다는식이
대부분에 남 배려라고는 생각도 없고 복도에 적재물 쌓아두고 남의집앞에 쓰레기 슬쩍 투기하고
주차도 개판에...
우리는 일등 선진국민입니다. 미개한 독일처럼 깔끔한걸 찾으시다뇨. 거 유럽 환상에 빠지셨나 보내요.
원룸 도로 하나만 봐도
쓰레기가 하루에 이마이나 나오는데
한 동네
한 지역구
한 도시
한 나라
한 대륙
전 세계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들이 어마어마 할듯
그거 매일 처리 할 공간도
고갈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