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검찰 | 03:03 | 조회 99 |SLR클럽
[1]
(주)검찰 | 02:59 | 조회 115 |SLR클럽
[0]
오늘의운세 | 02:45 | 조회 66 |SLR클럽
[2]
turkish_angora | 02:45 | 조회 70 |SLR클럽
[2]
(주)검찰 | 02:35 | 조회 130 |SLR클럽
[5]
(주)검찰 | 02:25 | 조회 152 |SLR클럽
[3]
(주)검찰 | 02:19 | 조회 244 |SLR클럽
[1]
(주)검찰 | 02:14 | 조회 405 |SLR클럽
[2]
Landstar/DH | 02:04 | 조회 106 |SLR클럽
[2]
배짱이! | 01:53 | 조회 109 |SLR클럽
[8]
아따^^ | 01:39 | 조회 98 |SLR클럽
[15]
공기투명 | 01:07 | 조회 224 |SLR클럽
[6]
내인생365 | 00:34 | 조회 289 |SLR클럽
[6]
봄날의커피 | 00:28 | 조회 504 |SLR클럽
[12]
Azure◆Ray | 00:15 | 조회 770 |SLR클럽
댓글(19)
둘다 이상합니다 위염으로 응급실 가도 그 금액 안나와요 무보험자도.
그리고 미국에서 집에 놀러갔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지시면 보험처리 됩니다.
지인이 의사라고 해도 장인의 병원비를 책임안집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 아니면 현재 어지간한 곳은 반의무적 집보험을 들고 있으며 그런 사고시 다 보험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뭐 제가 미국교민은 아니지만...첫번째 경우 진짜 돈 내고 계시구요...청구금액 이만달러 나옵니다.
두번째는 가까운 지인이신데 많이 다치셨구요...한국에서 미국 놀러가셨는데 여행자 보험없이도 보험처리가 되나요? 두번째는 사위한테 직접 이야기를 들은경우라...
장인의 병원비를 책임진다고 적은곳 없구요...
도와주는 방향으로 고소진행을 꾸몃다고 적은겁니다.
중요한건 뭐 미국 의료비가 상식에서 벗어났다정도로 넘어가주시면 될거 같아요...^^
옛말에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넣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에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 이민가신분들
돈벌어 의료비로 파산하는 분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