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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봉테일이기 때문에
영화에 아무생각 없는 소품은 없죠.. 물론 그런 감독도 있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그런 해석은 원래 관객의 권리임. 님이 그렇게 해석했으면 감독이 의도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해석 가능함.
오 그렇군요
정답은 없어요 ㅋ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게 정답이에요
물론 저도 그렇게 보긴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독도는 우리땅 멜로디, 인디언 분장, 지하실 철문의 일본어 등등 곳곳에 요소가 숨어있네요.
짜파구리 이런거도 은근히 노린거같아요
원래 예술작품 해석은 관객들몫임.
만든이는 절대 답을 안알려줌.
대중들이 멋대로 해석하고 짜맞추고하게 냅두는게 감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