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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시골에서 토종닭이 낳은 계란이나 가능하지 대량 사육으로 키워진 계란은 좀 찝찝하죠
계란, 간장, 마가린........
비릴듯해서 용기가 안납니다.
금방한 밥이라야(뜨거운밥) 최고의 맛을 느낍니다
날계란 간장 참기름
요즘계란은 비린내나서 못함 . . 옛날엔 저거에 빠다넣고 간장비벼서 먹었지
제가 유아기였던 1980년대 초반...
저렇게 뜨거운 밥 한 공기 + 날달걀 + 간장으로 비벼먹던 시절이 있었죠...
그땐 맛있다고 먹었는데...
지금은 반숙 노른자도 비려서 못먹겠더라고요.
확실히 사람은 나이 먹으면 입맛이 변하는 듯.
뜨거운밥+계란+간장+참기름+깨소금.
간장은 미리 양념간장을 만들어 놓았다 먹으면 더 맛있음.
양념간장은?
간장+마늘갈은것+부추 잘게썰은것+설탕+청양고추썰은것.
여기에
콩나물 삶은것 넣으면 콩나물밥이되는것임.
마찬가지로 곤드레 나물 삶은것을 넣으면 곤드레 나물밥이 되고,
기타 햄이나, 소고기,돼지고기 익힌것 넣어도되고, 굴을 끓는물에 살작 익힌것을 넣으면 굴밥이되고, 등등 뭐든지 넣으면 한식 일품요리가됨
지금도 자주가는 백반식당에서 계란후라이 반숙해서 주는데
노른자 터트려서 비벼먹는맛이 일품입니다..좋습니다......^^
간장 참기름 하면 맛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