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이 썼다는 의학논문은 고등학생이 쓰면 불법이라네요.. +527 [27]

댓글(27)

• 괜찮아요이해합니다. 답글달기

  아까 글 보니 의료인(의사나 간호사)이 아니어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못 해석한게 아니라면 논문자격이 의료인으로 한정됐다는 말이 틀렸을 수도 있을 것 같네여.
  
  
  
  저분이 단어 선택에 실수를 한 것일 수도 있구요.

• 셉시스 답글달기

  환자 데이터에 관한 논문을 쓰려면 IRB 신청해서 통과해야 논문에 참가 할 수 있음

• 셉시스 답글달기

  의료인이 아닌게 문제가 아님

• 괜찮아요이해합니다. 답글달기

  역시 의학 세계는 단번에 이해가 안되네요 ^^;

• 비공인자게사람 답글달기

  과기고 다니는 애들중에는 병원에서 의사들하고
  
  연구같은거 많이 하던데...

• 강한숫컷 답글달기

  그당시 입학사정관이라는 제도를 일단 저분은 알가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참여인지, 저자인지도 따져봐야하구요.
  
  
  
  교수가 알면서도 시킨건지도 중요하죠.
  
  
  
  고등학생이 혼자 먼수로 지가 써서 내겠어요.
  
  
  
  그거에 있어 조국이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가 중요한거지
  
  
  
  
  
  그냥 고등학생이 논문쓴건 불법이다라고 말하는게 웃긴거에요

• 알고싶은게많아 답글달기

  저 논문에 한정해서 얘기하는거잖아요
  
  난독이신가

• ▷◁볼뻘건 답글달기

  공동의 뜻을 이해 못한듯...만약 대기질에 따른 건강이란 주제라면 논문에서 참여저자인 환경학자가 의료행위했다는 논리네요.

• solsolsolsol 답글달기

  여론조사해보면 수꼴들에 저학력 저소득층이 몰려있다고 하죠.
  
  오늘내일하는 노인들이 많고 ...
  
  읽어도 맥락을 이해를 못해요.
  
  
  
  저 내용 퍼올리고, 저게 조국딸이 의료법위반의 확증이라도 되는것처럼
  
  매미처럼 짓어대는게 벌써 몇번인지 ... ㅎㅎ

• 언더컨스트럭션 답글달기

  카더라만 판치네

• tkfkd* 답글달기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딸은 실험에 참여하고 영어논문 완성에 기여하고...아 경우에는 지도교수의 지도가 큰데, 주저자로 둘어간 것은 자도교수의 결정이지 않았을까요?

• 굽네볼케이노 답글달기

  카더라가 판치네요. 법에 나와있는 것도 아닌데. 알바에게 일거리를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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