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느끼는 위생의 소중함 +1320 [10]

댓글(10)

• 아기젖소 답글달기

  저런거 보면 중국은 아직 멀었네용

• JICPA 답글달기

  한국으로 치면 국회의사당 화장실이 저 모양이니.....

• BMW118d 답글달기

  2004년에 갔을 때 느낀 건
  
  돈내고 화장실 갔는데 이게 뭐야..

• BMW118d 답글달기

  그 때 상해 돌아다니다가 본 것 중 꽤 충격적이었던건
  
  
  
  일단 웃통까고 로터리 찻길을 크로스로 유유자적 건너다니는 것과
  
  
  
  택시에다가 자해공갈인지 몸 뛰어들어서 피 철철 흘리는 사람 ..ㄷ
  
  흔한 일이라며 설명하던데..ㄷ

• 몽상긔 답글달기

  문짝은 왜 안달아놓은걸까요?
  
  뭐가 자랑스러워서........ 미개하네 진짜

• alamjisu 답글달기

  남자여자 할것없이 훌렁까고 앉아 일봅니까 상상만해도 헛구역질이

• 꾸릉 답글달기

  친구가 중국서 사업하는데 상해에서 30분거리랍니다.
  
  쇼핑몰안에서 엉덩이 까고 똥싸는것도 여러번봤다고....

• 블러드본 답글달기

  우리나라는 50년 전에도 공중화장실에 문은 있었을 거 같은데 말이죠.

• 나무소리♥ 답글달기

  베이징 갔을때 충격적이었던건 중국에선 여행용(휴대용)화장지를 팔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참으로 곤란하겠더라구요.

• 미운오리사진 답글달기

  2000년전 로마 유적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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