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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중고도 비닐로 씌워서 보내주는데 저걸 그냥 보내냔 ㄷㄷㄷ
근데 입장바꿔서 저도 저런 거 처음 판매해서 탁송 보냈으면 그냥 보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듭니다. 게다가 탁송기사님도 1년 경력의 초보라... 저기까진 생각 못했나 봅니다 탁송기사님도 앞으로는 비닐로 감싸시겠쬬....
알이라도 남아있을까봐 겁나네요ㄷㄷ
근데 저걸 집에 들여놓으시는건가요?ㄷㄷ
아차차.. 그 생각을 못했네요. 뭐 알이 있더라도 충격으로 제 구실을 못하길 기도해야겠네요 ㅜㅜ
베란다 폭이랑 저 머신이랑 딱 맞아서 거실베란다에 넣었습니다. ㅋㅋ
뭐여 용달로 보냈는데 랩도 안씌우다니
그니깐요 랩 1분이면 씌우는데 에혀
포장을 어떻게했길래 ㄷㄷ
근데 후덜덜하네요 기구가요
집이 크신가봐요
집은 작아요 단지 베란다폭에 딱 맞게 들어가는 제품이 이거 밖예 없어서 비싸지만 구매했네요. 저 폭이 1380이에요
저건 판매자한테 따져야함
근데 뭐 따져봐야 뭐하겠습니까? 오히려 속만 상할 거 같아 이런 일이 있었따 문자만 보내고 넘어갔네요. 근데 답변도 없네요 ㅋㅋ
털고 사용하다가 정비 좀 해주세요
한두푼짜리도아니고 ㅡㅡ
전시품 구매했는데 새제품 대비 100만원 싸게 산거라 그냥 참고 써야겠습니다 ㅋㅋㅋ 싸게 산거라 판매자한테 따져봐야 "아 싸게드렸으니 그냥 쓰세요" 이런 소리 들을까봐 전화도 안 했습니다.
벌레가 웨이트중이었나 보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