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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알리지 않으면 양심에 모피 두르는거죠
하지만 남이 나서면 안된다는게...
아는 동생인데 여자친구랑 헤어지라 그럴수도 없고
여자는 노래방 다니면서 몇번 봤습니다
동생은 학교 졸업하고 착실히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안탑깝네요...
어.... 음..... 임신 사실은 어케.....?
먼저 사용 하셨나요....?
자기인생 알아서하는겁니다... 모르는척하세요.
그쵸?근데 여자가 넘하네요...
알릴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그여자 제왕절개 수술자국을 본인이 어케 ??
노래방에서 몇번 얘기하다가 알았네요
남 인생에 상관하다가는 자기 인생 털리기도 합니다.
불법도 범죄도 아니라면 성인들이 결정하게 두시죠
애는 어쨋대유?
나서지 마세요. 님이 뭔데 ㄷ ㄷ ㄷ ㄷ
둘이 알아서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