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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제.
똥꼬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ㄷㄷㄷㄷㄷㄷ
물은 차갑게....정 힘들면 포카리스위트 도움을...
더 힘들면..굵은 빨대로 빨아 먹어보세요..빨대를 가능한 목 안으로 넣어서..
차가운물에 타먹는게 포인트입니다.
덜 역해요
진짜 원샷 하다가 배 터져 죽을꺼 같은...
'어라?? 왜 신호가 안오지?' 하면서 꾸역 꾸역 마시다 보면
배불러서 입으로 나올꺼 같은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쏴아아아아 ㄷㄷㄷ
싸즈아~~~~~~~~~~~~~~~
어짜피 지금 마시면 11시 정도에 쌀꺼고 계속 싸고 싸고 싸다가
내일 아침에 한번 더 싸고 구멍 뚫린 바지 입고 있다가
병원에서 한번 더 싸면 낭패
그 이후는 뭐... 남자나 여자나 엉덩이 구멍 뚫린 바지 입고 있다가
수면 마취 하고 꿀잠 자며 헛소리 좀 하다가 눈 뜨면 끝
마지막에 먹을때 배불러서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먹을만 하더라구여 ㅋㅋㅋ 게토레이와 함께 !
저도 다음달엔 먹어야 하는데요.
그래도 2010 년 경에는 3 시간에 4 리터를 먹어야 했던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