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 당했습니다 (有) +421 [21]

댓글(21)

• 파란색운동화 답글달기

  오드아이 ㄷㄷㄷㄷㄷㄷ 잘키우십셔. 예방접종 마쳐야 하는것들 주변분들께 물어보세요. 그리고 고양이는 냅다 안고 막 끌어잡고 못살게 굴면 나중에 사람 똥같이 봅니다. 이쁜짓하면 만져주고 꼭 밥주며 보상을 주세요

• ★VINCENT 답글달기

  진짜 동물병원 땅짚고 헤엄치네요 ㄷ ㄷ
  
  처형네도 개가 힘이없어보여 병원 데려갔는데
  
  수술하라고 해서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사망 ;;
  
  병원서는 괜찮을거라더니 죽으니까 말 바꿔서
  
  살 가망 희박한 애였다 시전 ... 병원비만 300넘게
  
  깨지고 죽은 개는 말이없고 처형네는 애들과
  
  날벼락 초상집되고 ... 동물병원도 뭔가 좀
  
  체계가 달라져야 된디고 봅니다 .. 그냥 부르는게 값

• 비자발적노마드 답글달기

  맞아요. 문제 심각합니다...... 저도 예전엔 수의사 말이라면 다 믿고 신뢰했었는데 요즘엔 거의 안믿습니다. 차라리 블로그 검색해서 개인이 직접 치료약 개발하고 수제 사료, 간식, 샴푸, 기타 기능성 제품들 검색해서 사용하니까 병원 말 듣는것보다 훨씬 좋더군요. 병원에서 못잡았던 피부병 인터넷으로 주문한 외국산 제품 사용했더니 바로 잡혔습니다.
  
  
  
  병원은 동물이 치료가 되면 다시 오지 않으니까, 치료는 어설프게 되는듯 싶다가도 완치는 안되게끔 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냥 육안으로 털 몇번 훑어보고 피부 상태 보더니 20만원 -_-

• 아재1 답글달기

  현직 인간대상 전문의로서 부담없고 돈잘버는 수의사들 많이 부럽습니다

• 비자발적노마드 답글달기

  으악 오드아이라니!!!!!!!!!! ㅠㅠㅠㅠㅠㅠ 귀엽네여 ㅠㅠㅠㅠㅠㅠ

• No캐논/kravitz 답글달기

  냥이 얼굴이 말하는군요. 네가 내 집사냐?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