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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게 낭만이지!!!
디스 이즈 교보!!! 가야되 가야되!!!!!!!!!!
그래서 한강 작가 책도 일부러 교보에서 구매 ㄷㄷ
재대로 배우신 분들...ㄷㄷㄷ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 관용이 저사람을 바른 길로 잡아준거 같네요.
어렸을때는 교보문고가서 책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사고 그랬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통로에 앉아서 하루종일 책보는 사람 많아도 뭐라 안하고 그랬던
"책을 훔쳐가더라도 도둑 취급하지 말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서 좋은 말로 타이를 것"
교보 창업자의 이런 유지가 교보문구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이유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