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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직까지 팔고 있더라는...ㅎㅎ 저도 맵싹한 하얀국물 라면 좋아해서 가끔 사먹음
당시 삼양에서 내놨던 나가사짬은 나가리 ㅎㄷ
경규형 아들하고 싶다
가격이 일반 라면보다 더 비싸지만
한번씩 사먹으면 맛있긴 하더군요
가끔 먹을만 하쥬 ㅎㅎ 봉지닽 개당 오백원 팔았다 해도 오백억… 1%면 5억이네유…. ㄷ ㄷ ㄷ 매출기준이라면
그렇네요.. 일케 간단하게 계산하면 될걸 ... 2011 출시 했다치면 생각보다 큰돈은 아닌듯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