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주생명체 | 14:54 | 조회 200 |SLR클럽
[7]
[X100]Dreamer | 14:40 | 조회 774 |SLR클럽
[7]
자게적작가시점 | 14:33 | 조회 575 |SLR클럽
[12]
첫빳따에누워외로운물새될까 | 14:09 | 조회 1055 |SLR클럽
[24]
제다이의역습 | 14:17 | 조회 842 |SLR클럽
[14]
杰山 | 14:01 | 조회 345 |SLR클럽
[10]
투잡러 | 14:00 | 조회 480 |SLR클럽
[6]
바이스로이 | 13:50 | 조회 223 |SLR클럽
[6]
SLR회원 | 13:43 | 조회 380 |SLR클럽
[10]
할많언않 | 13:50 | 조회 451 |SLR클럽
[9]
프리퍼레이션 | 13:35 | 조회 453 |SLR클럽
[12]
토니아이오미 | 13:38 | 조회 407 |SLR클럽
[6]
jangsan | 13:21 | 조회 417 |SLR클럽
[6]
midii | 13:29 | 조회 654 |SLR클럽
[10]
[X100]Dreamer | 13:20 | 조회 1383 |SLR클럽
댓글(20)
키워보시면 저런곳에서 행복도 느껴요
요즘 아침에 유치원 아빠들이 많이데려다 주기도하구요
나쁘게 볼께아니에요 그렇게치면 남자가 주방가는거
뭐라했던 부모님들은 맞는 생각이였나요.?
여자를위해 같이하는거잖아요
저건 과보호가아니라 본인도 좋아서 선택한거에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요즘 초등학교 애들 너무 과보호로 키워서 그런지 문제 많더라고요~
어느정도 독립성 있게 키우게 하는것도 부모의 사랑 같아요~
부모의 사랑하는 마음과 강하게 키워야하는 밸런스는 참 어려울꺼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부모의 마음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고 싶을꺼 같거든요
근데 아이도 결국 독립해야하는게 부모의 몫인듯
이 밸런스가 너무 힘들죠
자식 안 키워봤지만 딸가진 아빠가 시집 보내는 그 마음은 정말 눈물날꺼 같아요
하지만..
남의 집 이야기…
다만 주위 형님들 보면 고딩도 학원 오가는 시간 아낀다고 적어도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은 픽업 다니더군요.
데려다 주는게 길에서 시간 버리는것 보다 훨 나은듯
시대가 그런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