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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풍자
저도 풍자부터 생각났음요
이거 달려했는데
이상민두요
여자들 중엔 좋아하는 사람들 많음
홍석천 도
홍석천은 특유의 캐릭터가 있어서...전 인정.
저도 ㅇㅈ
어느 과목이나 9등급이 있어야 1등급도 있는 법...
풍자보다는 나은듯
제작진들도 컨텐츠를 빠르게 무난하게 제작해내야 하는 입장이고 사람인지라
촬영간에 눈치 빠르고 협조적이고 똘똘한 사람들을 자주 섭외하기 마련이죠.
(한번 찍었는데 너무 만족 하면 또 섭외, 거래처 개념.)
대중에게는 비호감이나 제작진에게 인사 선물 등 엄청 잘 하고 촬영간에 협조적이고
그런 대표적 케이스가 붐이나 이휘재 같은 사람들.,
반대로 확뜨거나 화제성 쑥 올라와서 마니 나오다가
언젠가 갑자기 확 안 나오는 케이스들은 그 반대 케이스.
전 이나영
박명수를 여자들이 대부분 싫어하는데 나오는 이유랑 같습니다.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