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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무슨 삶을 살기에 격투가 필요할까요? ㄷㄷㄷ
삶에 자신감을 줌 ㅋㅋㅋ
세상에 미친애들 의외로 많음
주차시비 등등 여러가지 유형이 존재함
시비털리면 경찰을 불러야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순간 ....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라 불려가는 신세가 됨
경찰 오기전까지
데미지 덜 입고 시간 벌어야죠 ㄷㄷㄷ
사람 팔자 몰라요;;;
펜은 주먹을 이기죠.
맞아요.펜으로 눈동자 검은부분을 푹 찌르면 주먹보다 더 아파요.
동생이랑 둘 다 어릴 때 부터 격투기 꾸준히 배웠는데..중고딩 지난 이후로는 써먹을 일이 전혀 없었지만 학창시절에 괴롭힘 안당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 안당하고 좋은 점은 꽤 있었음..군대에서도 격투기 선수 출신이라고 선임들한테 유일하게 구타 안당하고 괴롭힘 덜 당함..사회 나가서도 전혀 안쓰지만 남자들 사이에서 마이너스는 아님.. 여러모로 운동 한두가지 꾸준히 시키는거 추천
혼자만의 착각 ..속으로 병신이라고 욕해요 어디가서 어께 힘빼고 다니세요
정확해요
몸에 있는 무형의 자산입니다
운동 잘 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는 사람은 속으로 남 욕 할 일도 별로 없습니다. ㅋㅋ
속으로 욕이나 많이 하고 다니세요.
폭력을 잘못 배울 경우죠.
여차하면 폭력으로 해결 하겠다는 기저의식 입니다.
자신의 몸지킬수준은 맞죠!!
특히 남자들 끼리 모여있는 중고딩때는...
군대에서야... 한체대 용인대 출신들도 저에게 많이 맞았고... ㅎㅎ 저도 그쪽 출신 선임들에게 좀 털려봤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