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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의도가 뻔하지 당사자 들으면 기분 나쁘니깐 나가있으라는거지
저거 진짜 빼려는거 아냐?
저건 당사자 배려하는게 아니라 주변 팀원들 배려하는거 같은데
카페에서 일하러가라고?
알고보니 잔액없는 체크카드였고..
나같으면 반했다
님은 제 팀원이 아닙니다
결제내역 뜨는 순간 책상 사라진다
아무것도 사지 마...
생각 정리라… 회사생활 정리로 읽히는게 나 뿐만은 아니겠네.
다들 그냥 상사가 생각해서 밖에서 휴식하며 머리 좀 비우고 기분 전환좀 하고 오라는 소리를 왜저리 삐딱하게 보내
그리고 잔액없는 체크카드였고... 팀장님
이러실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