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21:08 | 조회 0 |루리웹
[10]
빵을만들어봐요 | 21:08 | 조회 0 |루리웹
[17]
밀떡볶이 | 21:05 | 조회 0 |루리웹
[12]
아랑_SNK | 21:0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9142769130 | 21:05 | 조회 0 |루리웹
[7]
아랑_SNK | 21:05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0224555864 | 21:04 | 조회 0 |루리웹
[36]
잭 그릴리쉬 | 21:04 | 조회 0 |루리웹
[27]
셀레인 | 21:02 | 조회 0 |루리웹
[15]
빵을만들어봐요 | 21:00 | 조회 0 |루리웹
[4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00 | 조회 0 |루리웹
[2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59 | 조회 0 |루리웹
[13]
자기전에 양치질 | 20:58 | 조회 0 |루리웹
[12]
Lee Yoomi | 20:56 | 조회 0 |루리웹
[30]
납자루s | 20: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읏..엄맛...응...아닛...그냥..있오옥
딱 대라
???: 신부, 계속 진행합시다.
What have you done to my daughter!
Nothing, Yet. I guess.
왕뚜껑은 희생되었다
나도 어릴때 엄마에게 용돈 달라고 아들 보고 싶으면 돈을 준비하라고 전화 많이 했는데..
그냥 버려주세요란 대답 밖에 못 들음
???: 크크큭... 서두르지 않으시면 아름이 입안에 서늘한게 추가로 들어갈겁니다
왜 그랬지 ㅋㅋ
"...난 네가 누군지 몰라.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혹시 몸값을 원하는거라면, 미안하지만 돈은 없다. 가진게 있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기술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살면서 잔뼈가 굵었고, 그걸로 너희 같은 놈들 여럿 골로 보냈어. 지금이라도 내 딸을 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찾지도 않을 거고, 쫓지도 않을거다. 허나 거절하면 반드시 찾아내서 내 손으로 널 죽여버리겠다."
갠히 센척 굿럭해서 피카추 되고 사망하고 말이야 머머리새기 ㅋㅋ
굿 럭
https://youtu.be/gAjR4_CbP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