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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사실 치매셔서 했던말 까먹으셨던게 아닐까? ㅋㅋㅋㅋ
아 글쓴이가 한 말을 까먹었어야했는데ㅋㅋㅋㅋㅋ
??? 갔다온 딸이 있으면서 선빵을 친거야? 정신머리 하고는
돌아온 딸아녀? ㅋㅋㅋ
이거 생각나네 ㄷㄷ
어르신:어떻게 알았지?
똑같이 대응해줬는데 그걸 못참네 ㅋㅋㅋ
좋은 말도 여러번 들으면 싫다고 했어.
으른들 가끔보면 걱정하는거다 잘되라는말이다라면서 포장하고
두번 세번 뇌절하면서 아가리 벌리는거 개짜증
편안
본문 친척이 나잇대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는데
어떤 어르신들은 한 번 말했을때 반응 안해주면
본격적으로 얘기 틀 때까지 계속 같은 말 반복하고 그러시는 분이 있드라
걍 얘기하면서 오징어처럼 씹을거리 필요한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