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포차 음식점
치킨이 싯가...
주인장이 직접기른 닭을 쓰는것도 아닌데
맛도 드럽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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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산 치킨인가봄
닭도 제철이 있었구나 첨 알았네
야구 끝나면 두마리 오천원으로 파는데 그것도 사먹기 싫을 정도의 퀄리티
주류도 싯가인가?
옜날에 야구장서 먹었던 KFC 생각나네
튀김옷과 닭이 소수분해 되어있던..
옛날에 야구장 주변 암표들 싯가였던거랑 같은 이치
안사줘서 말려죽여야지
응원하는 팀 승패유무에 따라 가격 다르게 받아야지 ㅋㅋㅋ 아 ㅋㅋ
신기한건 요새보면 BHC, 굽네같은거
요기요 세일 떄리면 맛초킹, 고추 바바삭 이런것도 14,000원정도밖에 안하는데
이래도 영업이익률이 높은거 보면 닭장사가 확실히 돈이 많이 남긴 하나봐